연습장 16318_오랜만! 2016/03/18 14:00 by Ssamii

오랜만입니다. 거의 한 달여만의 작업이네요.
4학년의 생활은 정말이지 3학년때완 다른 차원의 학업량을 보여주기에
방학때나 휴학때나 하루에 탁 치듯이 개인 작업을 할 여력이 없습니다…. 
짤짤이 그려 모으는 정도로….

대조적인 분위기의 인물과 배경.. 천손의 시대를 접하신 분들이면 금방 아실거라 믿어요.


화려함과 정교함의 극치 - 남국(南國), 신라(사라)


""과거"를 계승한 후계자" 북국(北國), 발해



다음에도 "짤짤이 작업물"로 찾아뵙겠습니다. 시간이 진짜 있다면… (__)

덧글

  • 가시나무 아가씨 2016/03/19 00:11 # 답글

    정식으로 서점에서 팔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웹체크 자주 못하는 바쁜 직장인은 때를 놓치면 구입도 어렵고 엉엉 서러워요 엉엉 갖고 싶다 천손의 시대 갖고 싶습니댜ㅜㅜㅠㅜ
  • Ssamii 2016/03/19 18:11 #

    지금 그렇게 하기 위해 추진 중이지만 제가 바쁜 4학년 일정땜시, 전문성있는 편집 디자이너분께 대신 의뢰를 드려 원고를 정리하는 방법으로 잡아보곤 있습니다.
  • 2016/03/19 14:04 # 삭제 답글

    이렇게 일러스트만 모은 도판도 팔았으면 좋겠습니다
  • Ssamii 2016/03/19 18:11 #

    마, 많이 그려야겠군요!
  • 안즈 2016/03/19 18:06 # 답글

    오 드디어 발해가 나왔네요 ^^ 화려하면서 넉넉함이 넘쳐나는 귀족문화를 누린 신라와 달리 고구려 못지 않은 고난의 건국사와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은 발해의 모습을 잘 표현 한 것 같아요 뒤에 보이는 광개토태왕비를 보니까 고구려 언니가 갑자기 그립네요 ㅠㅜ

    ps.여담으로 저도 가시나무님처럼 때를 놓쳐서 구입을 못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도 천손의 시대 갖고 싶어요 ㅠㅜ
  • Ssamii 2016/03/19 21:56 #

    제가 구상한 발해는 작품 상 어느 캐릭터들보다도 제일 진중하고 무거운 캐릭터입니다. 내면 속에 각인된 슬픔과 후유증에 구속돼 벗어나질 못하는.. 그런 캐릭터?
  • ㅇㅇ 2016/04/03 17:26 # 삭제

    흑염룡을 품고 있는 거군요.
  • Ssamii 2016/04/04 20:17 #

    크큭... 야마토완 다르다능..
  • 지나가는 스님 2016/03/20 07:31 # 삭제 답글

    안녕하세요, Ssamii님의 그림은 웹에서 간혹가다 봤는데 이렇게 블로그까지 방문하게 된 건 처음이네요.
    저도 윗분 말씀처럼 추진하시는 프로젝트 외에도 이런 그림들을 따로 모아서 출판물로 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 나온다면 바로 구입할 것 같습니다.
    모쪼록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빌고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
  • Ssamii 2016/03/20 11:25 #

    어휴,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. 일러스트 모음을 출판물로 내려면 더 부끄럽지 않게 좋은 퀄리티로 준비해야 저도 만족하고 여러분도 만족하시겠지요.
    좋은 하루 되세요.감사합니다. (__)
  • 봉래거북 2016/04/03 00:30 # 삭제 답글

    홀홀홀...사라와 발해 모두 많이 컸네요...
    .....그말인즉슨 이제 저 세상에서 고구려 다시만날 뜻이란 건 알랑가 몰루지만요. 후훗.
  • Ssamii 2016/04/04 20:17 #

    ㅠㅠㅠㅠㅠㅠㅠ
  • K I T V S 2016/04/07 11:36 # 답글

    엄청난 작업량... 저도 본받아야 겠습니다! 화이띵!!!

    그나저나... 천손의 후예 하권을 사고 싶은데... 중단상태라서 아쉽습니다...ㅠㅠ
  • Ssamii 2016/04/13 04:39 #

    목표는 정해져있는데 학교 생활때문에 이도 저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ㅠㅠ
  • 미라네이션 2016/04/13 20:34 # 삭제 답글

    과연 그림 실력이 훌륭하십니다
  • Ssamii 2016/04/13 23:55 #

    그냥 쉽게 쉽게 그리는 방향인데도.. 감사합니다. (__)
  • 세이밥 2016/09/26 01:42 # 삭제 답글

    발해 형님 존경합니다.
  • Ssamii 2016/10/09 00:16 #

    혀, 형님이 아닌 머리좀 깎은 여성입니다. (좋은 보이쉬 스타일 예시 : 자리야)
  • 지나가던 오징어 2016/11/30 22:28 # 삭제 답글

    젠장......어렸을 땐 귀여웠던 얼굴이 크면 못생겨진다더니 사라 넌 왜 훨씬 더 예뻐졌냐 넌 날 배신했어 배신자. 발해 너도 그부분에선 피할 순 없을거야 이 배신자들아ㅠㅠ
  • Ssamii 2016/11/30 22:56 #

    작화빨입니다.. 제 작화가 저 아이들을 저렇게 작업했으니 제가 잘못한 것이죠.(?!)
  • 덕후는 정의다 2016/12/06 17:47 # 삭제 답글

    여기서 사라가 머리풀면 여신일것 같네요ㅎㅎ
  • Ssamii 2016/12/06 23:54 #

    작중의 못생긴 캐릭터가 적어서 크게 비교될지는 ㅎㅎ
  • 낮술먹은 동장군 2017/09/09 14:59 # 답글

    고구려 벽화를 보면 하나같이 굴곡이 없던데 옷을 두껍게 껴입어서 그런 건가요? 아님 얇은 옷인데 너무 헐렁해서 그런 ...(어차피 고구려는 추운 지방이잖아.... 얇은 옷은 아닐꺼야 아마.)
  • ㅇㅇ 2017/10/29 16:21 # 삭제

    옷 자체가 안에 뭘 넣어 누벼서 두꺼운 겁니다. https://i.pinimg.com/236x/d2/8c/2b/d28c2baf22155d3af357b843e3310cb4--viking-clothing-medieval-life.jpg 이거랑 http://3.bp.blogspot.com/_bDEcFbyNMBA/TKylIMr4d9I/AAAAAAAAAlE/njFKoyafwck/s1600/king-raedwald-1.jpg 이거 참조. 사진 속 남성이 입은 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보시면 됨. 안에 뭘 좀 누볐습니다. 옷 자체가 두꺼우니 지금 이 시대로 치면 패딩이나 겨울에 입는 후드나 오버핏 같은 거 입으면 헐렁해보이는 것과 비슷한 거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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